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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으로 긴장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축산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사료값 인상, 낙동제도개편, 꿀벌 집단실종 등 위기에 직면한 축산업계를 위로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앞서 민선8기 고창군은 '스마트축산 ICT융복합 사업'을 공약사업에 포함시키고 악취개선을 비롯해 축산환경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꿔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심 군수는 "전반적인 축산업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축산업에 종사하며 고창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축산농가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