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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사업장을 개업한 청년은 1인 주식회사 법인대표 서금화씨로 가야읍 중앙남길 34 '카페 더이스트'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2월부터 청년창업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서 대표는 15년 전 함안 토박이 남편과 결혼해 정착한 결혼 이주여성이다. 서 대표는 한국어 수업과 디저트 개발 수업 및 이주여성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공헌을 위해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태양과 시작을 상징하는 동쪽, 더이스트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희망을 만들고 행복을 충전하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며 "결혼 이주여성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이순응 혁신전략담당관은 "이번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