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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행정복지센터 마다,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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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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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을 맞아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201일 오산시에 따르면 남촌동은 지난 18일 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연합 80여 명이 모여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직접 담근 김치 150통은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150명과 경로당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

또 남촌동 7개 단체는 평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으며 현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3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초평동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초평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번'사랑나눔 김장 담그기'행사에는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초평동 8개 단체 회원 200여 명이 모여 김장김치 500포기를 완성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초평동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정에 전달한다.

대원동은 지난 15~16일 양일간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대원동 새마을부녀회 등 7개 단체 주관으로 약 70여 명 단체회원과 동 직원들이 참여,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총 600포기 김장김치를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200가구에게 전달한다.

중앙동(동장 신선교)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 부녀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협의회,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등 8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가 휴경농지에서 직접 키운 배추, 무를 활용해 김강을 했다. 500포기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130여 가와 북한이탈주민 50여 가구에 전달한다. .

이권재 시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경제가 어려울 때 고통이 가중되는 사회적 약자 및 소외된 분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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