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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양 도시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하고 산업페어 참가를 위해 후지노미야시에서 영주시 방문단을 초청해 이뤄졌다.
시에서는 김화숙 영주시의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시의회 의원, 김준한 행정안전국장, 마당놀이 덴동어미 공연단, 지역 농특산물 생산·유통업체 대표들이 동행했다.
시는 일본 도착 첫날인 18일 후지노미야시 시라오산 공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쿠레타케 호텔에서 '영주-후지노미야 우호협력체결 10주년 기념식 및 환영 만찬회'를 열고 양도시의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축하했다.
또 지난 19일에는 후지노미야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산업페어를 참관했다. 일본 1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여 명이 관람하는 일본 최대 산업박람회에서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품인 풍기홍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시는 홍보부스에서 참가업체와 함께 농특산물과 인삼제품에 대한 수출입 상담회를 진행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산업페어 개막식 무대에서는 영주 대표 문화 콘텐츠인 마당놀이 '덴동어미' 공연을 선보였다.
시와 후지노미야시는 1999년 민간체육 분야교류를 시작으로 2012년 11월 우호교류 도시 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화, 교육,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어고 있다.
김화숙 영주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산업페어 방문은 양 도시의 우호증진, 문화·관광 교류, 수·출입 판로확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은 의미있는 시간이며 이번 만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원활하지 않았던 양도시의 교류가 확대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