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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롯데케미칼 “건설 유동성 위기 우려할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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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1.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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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상하조합
롯데케미칼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롯데건설 자금 지원에 따른 위기 확산 가능성을 일축했다.

21일 열린 롯데케미칼 유상증자 관련 기업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김민우 롯데케미칼 재무회계부문장(상무)는 "롯데건설에 당사가 대여한 자금 5000억원은 만기 3개월로 2월 18일 만기일 이후 연장 계획은 없다"며 "롯데건설이 자구책을 마련 중으로, PF만기에 대비해 자금을 상환하는 등 여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섭 ESG경영본부장 또한 "롯데건설 우려는 자금 현황에 대한 것이고 당사의 추가 자금 지원 여부 기 대여 금액의 상환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 자금 현황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조사한 바에 따르면 롯데건설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이며 우려할 만한 상황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또 "롯데건설 보유 사업이 우량한 사업장이엇지만 최근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일시적 자금 경색 받고 있는 것"이라며 "자금 지원은 주요 전략적 파트너사이기 때문에 단행한 것으로, 상환 가능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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