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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을 만나는 가치있는 지역여행 시범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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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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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오산을 만나는 가치 있는 지역여행'인 '오만가지'시범운영 기간을 완료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지난 5월 '2022년 경기도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관광명소와 마을기업을 연계하는 투어 프로그램 '오산을 만나는 가치 있는 지역여행'인 '오만가지'시범운영 기간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주관 관내 마을기업 5개 사가 참여한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체험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막걸리 만들기 체험(오산양조) △전통시장 투어(오색시장) △한지공예(경기수공예협동조합) 코스를 먼저 진행했다.

이어 18일에는 △전통장체험 및 건강 비빔밥(전통햇살협동조합) △감성파이 만들기(로뎀까페 협동조합) △궐리사 투어 코스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힐링이 많이 된 것 같다.오산시민이라면 한번씩은 꼭 참여할 수 있는 마을여행으로 정착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규희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경기도 마을기업 중간 지원 기관 성과공유회에서 '오만가지'사업이 사례발표 예정으로 앞으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발전시켜 오산을 알리는 마을 여행 대표상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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