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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많아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상인들도 '야맥축제'에 이어 전통시장의 활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색시장 상인 동아리 공연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오색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정무 오색시장 상인회장은 "야맥길장, 야맥축제에 이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장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니 오색시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실질적 효용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색시장 김장 행사는 매년 11월 중 개최되며,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오산 오색시장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