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사경찰서는 중국인 등 외국인 운영 식당,식료품점과 초등학교 주변 등을 돌며 보이스피싱와 마약범죄예방 등 법규 준수 홍보에 나섰고 체류 외국인들 치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적인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코로나19로 외국인 밀집 지역에 순찰을 중단한지 약 2년만에 순찰을 재개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체류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순찰 지역인 부천남부역 일대는 경찰청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매년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분석됐고 특히 중국인 음식점 및 식료품점 등이 즐비해 순찰 노선으로 정했다.
순찰 참여 치안봉사단 중국인 김00씨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기쁘다. 이방인이 아닌 봉사단으로서 소속감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성한 서장은"다문화 치안봉사단과 합동순찰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내·외국인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모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