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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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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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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21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과 오산경찰서 등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이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지난 21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아동학대 예방사업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제고 기여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 수여,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유·아동 학대 조기발견 및 신고활성화 등 선제적 대응 강화 위한 네트워크 구축 유관기관은 △오산경찰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오산지구위원회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오산시지회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시가족센터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 △한전엠씨에스(주) 오산지점 등 9개 기관이다.

또한 이날 시청 로비에서는 아동 학대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해 아동·청소년 기관 및 단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아동권리 OX퀴즈, 긍정 양육 다짐, 전문가 부모 양육 상담 진행 등을 운영했다. 지난 18일에도 오산역에서 오산경찰서, 아동보호 전문기관, 오산가족센터 등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하고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아동의 권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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