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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동서발전, ESG경영 상생협력 추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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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1.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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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권 최초 REC 거래 추진 목적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모델 발굴
개발사업 정보교류 및 공동투자 추진
(22.11.22)신한은행, 동서발전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1(발송)
2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한국동서발전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ESG경영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캠페인) 성공적 이행을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 REC(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것은 증명하는 인증서) 거래 추진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사간 RE100 플랫폼 활용한 REC거래 △RE100 관련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모델 발굴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정보교류·공동투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초에는 양사간 REC 계약 체결을 실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REC 거래시장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탄소중립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이행을 위해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RE100 이행을 준비하기 위해 동서발전과 REC계약을 맺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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