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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중기 CEO 과거 역사 통해 통찰력 있게 미래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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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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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제7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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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부터)이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7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 이노비즈기업 CEO(최고경영자) 100명이 함께하는 '제7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조혁신 중소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대주제로 경제·기술·트렌드, 경영마케팅, 인문학·리더십, 미래 비전 분야 등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난중일기'를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학자인 신병주 교수를 초청, 난중일기에 기록된 역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대하여 학습하고 지혜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신 교수는 "이순신 장군은 뛰어난 전략가, 충신, 지혜로운 현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장이다. 명량대첩과 같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우리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리더십이고 우리 시대의 CEO들도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중소기업 CEO들도 과거의 역사를 통해 통찰력 있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필사즉생 필생즉사(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는다)의 정신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14년 간 진행되고 있는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혁신형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조찬모임으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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