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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내년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 5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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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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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가 23일 내년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 53곳을 선정하고 있다./제공=부천소방서
경기 부천소방서는 23일 화재 등 각종 대형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023년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 5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 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다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선정했다. 기존 중점관리 대상 및 신규 대상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해 대형건축물 10곳, 판매시설 4곳, 다중이용업소 14곳, 의료시설 10곳 등을 선정했다.

부천소방서는 선정 대상에 대한 중점관리 화재안전시행계획 수립과 소방특별조사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선정된 중점관리대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소방활동으로 부천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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