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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맞아 선우예권·랑랑 합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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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1.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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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문화체육관광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랑랑의 합동 공연이 열린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두 연주자는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이날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오른다.

선우예권은 1부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판화',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 '아리랑'을 들려준다.

이어 2부에서는 랑랑이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올림다단조'와 '왈츠 내림라장조',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드뷔시의 '달빛', 마누엘 데 파야의 '불의 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중 일부를 연주한다. 또한 중국 민요 모리화도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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