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주민과 사고 대응 기관에 신속한 상황전파 요구
유관기관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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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23일 대산읍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현대오씨아이 사고 발생 현장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고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산시를 비롯한 사고 대응 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빠르게 상황을 전파할 강격하게 요청했다.
시는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남도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정보공유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구상 부시장은 "유관기관과 더 확고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사고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정보들을 같이 공유하고, 일사불란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8시 20분경 현대오씨아이에서는 공정 설비를 점검 후 재가동을 위해 점화를 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사고조사 관계기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화학물질 외부 유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