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처음 시작된 베지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영국에서 비건 및 베지테리언 식습관을 실천하는 유명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지 및 비건 커뮤니티에서 주목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는 전 세계 450여개 식품 및 화장품 등 일반 소비재 제품이 출품됐으며, 샘표 유기농 고추장은 채식 상온 제품 부문(Vegetarian Cupboard Category)에서 최우수상을, 요리에센스 연두는 동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연두는 2021 베지 어워드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순식물성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가능케 해주는 콩발효의 가치를 재차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한국 식문화의 핵심인 콩발효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