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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촉진사업과 여성친화도시 5대 추진전략이다. 지역사회 양성평등 촉진사업은 성인지 정책 정착 위한 환경조성, 양성평등 문화 및 성주류화 확산, 지역 기반 여성친화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친화도시 5대 추진전략은 △참여하는 부천(성평등정책 기반 구축, 민관거버넌스 활성화) △일하는 부천(여성의 경제적·사회적 평등 실현) △안전한 부천(안전과 편의 증진,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 △건강한 부천(여성친화적 환경조성) △즐거운 부천(여성참여 활성화, 지역공동체 강화)로 5개 분야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다. 1개 단체 및 법인에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규모·성격·내용에 따라 1개 사업당 500만 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및 금액은 부천시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부천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시 여성정책과 이메일, 방문, 우편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부천시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2월 말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7개 단체 총 3250만 원을 지원해 △위기와 전환의 시대, 탈성장 돌봄 중심사회로의 전환 △여성안심 화장실(클린존) 조성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평등 진로사업 △찾아가는 성평등 연극 △야간보행환경 개선사업 △뇌 깨움 △여성, 읽고 쓰고 그리고 말하다의 7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매년 양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양성평등주간에 '성평등을 켜자, 온(ON) 시민이 함께'라는 주제로 기념식, 시민과 함께 걷기,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