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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성호중고 통학로 안전대책’ 해결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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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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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 만족할 만한 안전대책과 교통난 해결책 마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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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25일 내년 2월 오산IC 인근 풍농물류센터 준공에 따른 통학로 안전문제와 주변 교통난 해결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해결책 마련을 논의했다. /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지난 25일 성호중학교에서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2월 오산IC인근 풍농물류센터 준공에 따른 통학로 안전문제와 주변 교통난 해결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애초에 이 지역 물류센터가 허가나지 않았어야 했다"며 "대형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등 통학로 안전 문제와 주변 교통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풍농과 협력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만족할 만한 안전대책과 교통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약속했다.

그동안 학부모 단체와 각급 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횡단보도 이전, 과속 방지 카메라 설치, 등·하교 시간 화물차량 통행 제한, 학교 정문과 인접한 물류센터 남측출입구 폐쇄 등 지속적으로 안전대책을 촉구해 왔다.

이날 시 관계자는 "요청사항에 대해 검토를 완료한 상태다"며 "그 외 요청한 학교 셔틀버스 운영, 일반버스 노선 확충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시는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성호 중·고로 이어지는 좁고 노후된 보도와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를 이달 중순에 완료한 바 있다.

최근 시의회도 풍농 물류센터 안전대책 마련에 대한 여야의 초당적 합치를 이끌어 낸 만큼 앞으로의 물류센터 인근 주변 현안 해결에 추진력을 얻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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