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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서울지방항공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인천공항에너지 등 전기 유관기관과 운영 자회사, 4단계 건설 기술자 등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20만 시간 무중단 운영 달성을 축하하고 전기안전사고예방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2000년 2월 1일 전력공급을 개시한 후 안정적인 공항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력공급능력을 증대해 왔다. 현재는 270메가와트(MW)의 전력공급능력을 갖춘 154킬로볼트(kV) 변전소 2개소와 22.9킬로볼트(kV) 배전시설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개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4개 활주로, 3개 관제탑 등 수많은 공항시설에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증할 여객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2024년 말까지 3회선 수전계통 구성을 위한 154킬로볼트(kV) 변전소 1개소를 신설하는 등 인천공항의 전력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앞으로도 전력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자립공항 실현을 위해 태양광시설 설치 확대, 공항 전력사용량 100%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