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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미식주간 맛놀이 행사'는 시 초등학생을 둔 34가족 120여 명이 참여해 배추전·하루견과·오려쌀강정 만들기 등 맛놀이 체험 3종과 푸드쇼(100인의 빠에야)와 음식나눔 행사로 진행했다.
'치유텃밭 맛놀이 체험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가족 간 정서적 안정을 위해 계획한 시범 사업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 이용 전통식문화 체험으로 바른 식생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치유농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한 시민은 "이번 미식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에 대한 소중함과 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맛놀이 행사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