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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지역 현안 해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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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12. 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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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선 및 수석대교 건설 조속 추진 등
남양주시장, 국토교통부 장관에 지역 현안 해결 건의
미금로 확장 사업에 대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있는 원희룡 장관(오른쪽)과 주광덕 시장(가운데)/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시 발전과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사항은 △왕숙신도시 도시 첨단산업단지 확보 및 확대 등 자족 기능 강화 △수석대교 건설 조속 추진 △자원순환종합단지 왕숙2지구 부지 편입 △개발제한구역 중첩 규제 완화 제도 개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공동사업 시행자 참여 등 총 15건이다.

주광덕 시장은 "9호선의 차질 없는 건설과 수석대교 건설은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왕숙신도시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며, 향후 100만 시민의 교통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 숙원 과제에 대해 중앙 부처와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협의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며 "74만 시민시장님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시장은 지난 9월에도 직접 원희룡 장관을 초청해 시의 주요 정부 정책 개발 현장을 함께 살피고 간담회를 진행하며, 도시 개발·교통 등 지역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강화를 요청한 바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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