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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실감콘텐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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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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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한국콘텐트진흥원와 협업으로 제 1여객터미널에
실감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 'VIVID SPACE'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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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일 협업프로젝트로 제 1여객터미널에 실감 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 'Vivid Space'을 개관했다. 김경욱 사장(오른쪽),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왼쪽)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역에 실감콘텐츠(시각특수효과(VFX),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기술로 인간의 오감 자각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감을 느끼게 하는 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인 'VIVID SPAC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VIVID SPACE'는 교통센터 내 유휴공간(기존 영화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관은 전체 넓이 120평(400㎡) 규모로서, 몰입형 콘텐츠 위주의 SPACE 1, 체험형 콘텐츠 전시가 가능한 SPACE 2, 다양한 콘텐츠 홍보를 위한 K-콘텐츠 홍보관으로 구성되며 인천공항에 특화된 신규 제작 작품('Twilight', 'Dream Flight')과 개관 기념 2022년도 우수 성과물 (이지위드의 'Breath of Forest'등) 총 20여 종을 전시한다.

이 시설은 인천공항 이용 국내외 여객들에게 대한민국 우수 콘텐츠 소개를 위해 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서 향후 세계 최정상급 수준인 국내 제작 실감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욱 사장은 "VIVID SPACE가 인천공항의 또 다른 문화예술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민국 우수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인천공항을 대한민국 대표 K-컬처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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