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기자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4010001378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2. 12. 04.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장의 연탄 훈훈한 온기 불어넣어
평택시기자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2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 촬영하는 평택시기지단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최원용 부시장, 주한미군사령부 장병, 적십자 평택지회, 삼성전자 관계자들
경기 평택시기자단이 지난 2일 청북읍에 소재한 한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택시기자단의 연탄나눔은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지역 봉사단체와 주한미군 장병 등과 함께 작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이날 연탄나눔행사에는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원용 부시장, 주한미군사령부 장병, 적십자 평택지회, 삼성전자 관계자, 기자단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함박웃음을 머금고 주한미군과 함께 어우러져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2000장의 연탄은 기자단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이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태어나서 연탄을 처음 보는데 작고 새카만 연탄 한장이 이렇게 따듯한 온기를 뿜어내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며 "평택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봉사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기자단 김종호 회장은 "연탄 한장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미소를 짓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인 것 같다"며 "우리가 전달한 연탄 한장이 취약계층 가정에는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기자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 일부를 연탄을 구입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