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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청년 창업가’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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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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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함안군,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최종성과 보고회1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최종성과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최종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예비)청년창업가 대면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했다. 이날은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전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판로개척 및 워크숍, 창업가 네트워크 등 지난 10개월 동안의 성장과정을 최종적으로 보고하는 자리였다.

보고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 사업 아카이빙 영상을 시작으로, 지원기관 성과보고, 창업 팀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0팀 중 3팀이 법인화에 성공했으며, 6팀의 사업자 등록, 2건의 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10팀 모두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10팀 전체 8억 6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냈다.

이 중 6팀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준비로 경남도 (예비)마을기업(청년형) 진입을 위해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오는 ′내년에도 청년창업 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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