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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월부터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예비)청년창업가 대면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했다. 이날은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전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판로개척 및 워크숍, 창업가 네트워크 등 지난 10개월 동안의 성장과정을 최종적으로 보고하는 자리였다.
보고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 사업 아카이빙 영상을 시작으로, 지원기관 성과보고, 창업 팀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0팀 중 3팀이 법인화에 성공했으며, 6팀의 사업자 등록, 2건의 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10팀 모두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10팀 전체 8억 6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냈다.
이 중 6팀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준비로 경남도 (예비)마을기업(청년형) 진입을 위해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오는 ′내년에도 청년창업 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