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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울림 콘서트 시즌4’ 개최… 따뜻한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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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2. 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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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된 캠코 희망울림콘서트에서 콘서트 참여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5일 부산 KBS홀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이 가득한 '캠코 희망울림 콘서트 시즌4'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캠코 희망울림 콘서트는 캠코 사회공헌활동인 '캠코 희망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이 그동안 익힌 오케스트라 밴드, 댄스, 무용,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130여명의 아동·청소년의 공연과 가수 BMK의 특별무대로 진행됐다.

희망울림프로그램은 캠코가 2017년부터 부산지역 내 문화예술 학습 경험이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교육 및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7년 첫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캠코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 재개됐다.

캠코는 지난 4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여 강습비, 단복 및 악기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이를 위한 비용 1억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올해 캠코 희망울림 콘서트 시즌4의 재개로 다시 한 번 지역사회와 문화적 공감과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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