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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s Innovate'는 전 세계공항과 항공산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공항·항공산업 혁신과 전략, 신기술을 교류하고 미래 성장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중동, 유럽, 아태지역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공사는 지방공항 글로벌화인 글로컬 경영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대표 지방공항인 김해공항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2025년 행사 부산시 유치를 위해 지난 8월 ACI 아태사무소에 제안서를 제출했고 그동안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윤형중 사장은 이를 위해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사무총장, 월드 사무총장과 잇따라 면담해 공사의 행사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동아시아공항연합(EAAA) 경영진 회의, 베이징 글로벌 CEO 포럼 등 전 세계공항·항공 관계자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집행위원회는 6일(현지시각) '2025년 Airports Innovate'의 개최지를 공식 발표했다. 윤형중 사장은 "부산시에서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세계 항공산업이 더욱 도약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겠다"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미래공항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공항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쇼케이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사는 이번 이사회에서 기업경영 필수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한 분야에 포함됐던 '안전(Safety)'을 별도로 독립시켜 공항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은 공사의'ESSG 경영'을 소개했다.
윤 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위축됐던 항공 여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공항과 항공산업 현장에서의 안전과 보안 강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윤현중 사장은 올해 초 공항 안전(Safety)의 중요성을 차별화한 ESSG 경영전략 도입 사례를 설명하고 친환경 경영, 탄소중립 이행 등과 더불어 공항경영 전반에 안전신경망을 구축해 안전 대비·예방과 통제·대응 분야를 전사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대내외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최고의 안전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회원국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내년 상반기 국제공항협회 이사회는 일본 고베에서 총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