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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드나잇: 앤틀러스’ 3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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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2. 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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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1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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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작가 엘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가 내년 1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공포의 시대던 1937년 스탈린 치하 소련을 배경으로 어느 날 자정 한 부부의 앞에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은 독재 권력이 지배하는 시대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과 고통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주인공 부부에게 찾아온 낯선 손님 비지터 역에는 에녹과 고상호, 박민성, 김려원이 출연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남자 역에는 류제윤, 정욱진, 노희찬이, 매일 밤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역에는 전성민, 정우연, 김수가 캐스팅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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