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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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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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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까지 6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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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7일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1월 31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7일 뉴코아아울렛 부천점 부근에서 조용익 시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문화 시작을 알리는 희망2023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우리 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성금 모금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부천시 모금 목표액은 6억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 0℃에서 시작해 모금액의 1%인 6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시 공직자는 지난 1일부터'사랑의 열매 달기'로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를 통해 개인, 기업·단체 등 전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모금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부 행사로 손삼옥 고문(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천지역협의회)의 500만원 기탁 성금 전달식도 함께 가져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모금활동에 그 의미를 더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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