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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 3월까지 경유차 배출가스·공회전 특별단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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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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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8일 화물차량 통행량이 많은 가장로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펼쳤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내년 3월까지 제4차 계절관리제로 지정하고 '운행경유차 배출가스·공회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차고지, 물류센터 등 차량 밀집 지역과 대형화물차, 버스 등에 대한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단속을 시행 중이며 지난 8일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펼쳤다.

이번 특별단속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고 화물차량이 통행량이 많은 가장로에서 실시했다. 직접 매연을 측정하는 정차식 매연 단속과 녹화 후 모니터를 통해 과대배출을 판단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통행 차량 680대가 비디오카메라로 촬영된 가운데 대형과 소형화물차 10대에 대한 정차식 매연 단속이 이뤄졌고 이 중 3대의 차량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은 15일 이내 차량을 정비·점검토록 개선명령을 받게 되며 개선명령 미이행 시 운행정지 명령을 받게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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