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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IMF 외환위기 ('98년 2월) 당시 운항 중단된 이후 24년 만의 한국정기편 취항으로 현재 인천-시드니 구간에는 콴타스항공 외에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젯스타항공, 티웨이항공(23일 신규 취항예정)이 취항하고 있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공항이 보유한 장거리 노선 중에는 드물게 5개 항공사가 경합하는 격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콴타스항공의 합류로 한-호주간 공급석은 주당 총 8000석 이상으로 증가해 항공운임 하락과 다양한 항공 스케줄로 한국-호주간 항공 여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욱 사장은 "콴타스 항공의 24년만 취항은 단순히 여느 항공사의 신규취항이 아니라 인천공항의 성장성 및 전략적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며 "이번 취항이 인천공항 여객수요 회복은 물론 신규 항공사 및 노선 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취항 축하를 위해 시드니발 인천공항 도착편(QF87) 탑승 방한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포토월 촬영과 기념품 배부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으며 인천공항발 시드니행 첫 출발편(QF88)에 대해서 콴타스 항공과 공동으로 취항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