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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자원봉사 물결운동’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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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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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두달에 걸쳐 관내 16개 봉사단체 참여,'꽁초가 사라지는 우리동네 먹자골목'주제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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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원봉사단체참가자들이 하수구와 상가 주변 담배꽁초를 줍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에 걸쳐 '꽁초가 사라지는 우리동네 먹자골목' 주제로 담배꽁초 투기 예방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관내 16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19회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자원봉사 물결운동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진행하는 봉사단체들 릴레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며 사회적 이슈나 지역 내의 문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봉사활동은 길거리 담배꽁초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과 상가 주변 꽁초줍기를 비롯해 시가랩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시가랩은 하수구나 거리에 무분별하게 투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담배꽁초를 포장하는 종이로 시는 꽁초를 시가랩으로 안전하게 감싸 다시 담뱃갑에 담아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홍보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0년에도 하수구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담배꽁초의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꽁초없는 양심거리 만들기'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통해 지역 내 문제들에 대한 시민들 의식이 변화되고, 문제점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봉사자들의 작은 움직임들이 큰 물결이 되어 부천시가 깨끗하고 밝은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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