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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청렴성 제고·불합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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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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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12일 서울 본사에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7번째)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12일 서울 본사에서 업무 추진 투명과 청렴성 제고와 불합리한 절차와 제도 등 개선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2022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성과, 부패예방 실적과 2023년 운영계획을 청렴시민감사관들과 논의했다.

박영선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시민감사관들 조언과 권고를 통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구현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반부패·안전·법률·건축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13명을 위촉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은 제3자 입장에서 공사 사업 전반을 투명하게 감시·평가해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을 발굴해 개선을 권고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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