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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등교 일수를 맞추기 위해 겨울방학 시작 시기가 늦어지고, 수능·크리스마스 등이 연말에 몰리면서 학교의 연말 특식 수요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회사는 이 같은 연말 특식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CJ푸드빌과 함께 개발한 '자이언트 바비큐 폭립'을 선보였는데, 제품 출시와 동시에 5톤(t)에 달하는 물량을 선주문으로 판매했다. 현재 추가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또 자체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을 필두로 특식 맞춤형 상품들을 지속 개발해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봉추찜닭 등 외식 프랜차이즈의 메뉴 등 올해에만 12개의 대용량 밀키트를 내놨으며, 내년 신학기를 대비한 신상품들도 기획하고 있다.
회사는 튼튼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오리온과 함께 급식용으로 선보인 '꼬북칩 초코 츄러스'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신상 꼬북칩 '크런치즈맛'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 튼튼스쿨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브랜드 방향성을 '가장 트렌디한 급식 솔루션'으로 정한 뒤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