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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마리나 관리 우선협상대상자에 부산마리나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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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2.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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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 내 내년 상반기 개장하는 마리나 시설을 관리할 업체로 부산마리나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마리나 시설관리용역'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마리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대한이앤씨, PANGKOR MARINA, 갤러리케이 등 3개 업체로 이뤄졌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마리나 컨소시엄과 1개월 이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사업자에 선정되면 향후 3년간 부산항 북항 마리나 계류시설 및 생존수영장, 실내스쿠버다이빙장 등의 시설관리를 하게 된다.

총 사업비 706억원이 투입된 마리나 지구는 96척의 요트 계류 시설을 비롯해 지상 7층, 건물면적 2만3676㎡ 규모의 수영장, 클럽하우스, 스쿠버다이빙장 등으로 구성된 마리나시설을 건립한다. 현재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준공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북항 마리나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이끌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마리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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