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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재난응급의료 신속대응 도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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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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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재난 발생 대비 이론 및 실습 도상훈련
창녕군 보건소 재난응급의료 신속대응 교육 실시
14일 창녕군보건소 직원들이 다목적실에서 신속대응 재난응급 의료대응 도상훈련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2년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대응 도상훈련'을 14일과 16일,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고 발생 시점부터 현장에서 응급의료소의 설치 운영, 환자의 분류, 처치 및 인근 병원으로 환자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초기대응을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습 위주의 도상훈련이다.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양산부산대병원, 창원삼성병원) 6명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교육을 맡아 신속대응반 개인별 역할 및 비상 상황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응급의료 및 사상자 현황 수집 등의 역할을 한다.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증도 분류반, 응급 처치반, 이송반, 의료자원지원반, 임시영안소 등 5개 응급의료반으로 편성돼있다. 재난 시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매년 지속적인 교육·훈련 실시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의료지원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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