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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은 밀양시가 유연한 조직 문화 형성 및 부서 내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6급 이하 공무원 5인 이내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간부 공무원 중심의 의사결정을 완화하고 소통과 조직의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밀레니얼 세대의 본격적인 사회활동 참여로 젊은 직원(2~30대)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최근 5년 이내 공무원의 수가 전체의 48%를 차지하면서 기존세대와 MZ세대간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의 체계화 및 정례화를 위해 벤치마킹 실시하는 등 꾸준히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 또한 소통의 일환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개장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목공예 체험, 요가 프로그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직원들간의 소통은 물론 프로그램의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팝페라 가수의 음악 공연과 함께 전문가 강의에서는 세대 차이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전환과 다름을 이해하고, 색을 통해 마음과 성향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을 위한 어울림의 장의 되었으면 한다. 또한 늘 꿈을 가지고 모든 일에 관심과 열정을 보인다며 개인의 발전과 함께 조직의 발전이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 건강한 직원들이 있어야 조직의 발전도 있으니 늘 건강을 잘 챙기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