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읍시, ‘으뜸촌’ 2개 마을 선정...전북 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501000773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2. 15.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뜸촌 선정돼 현판수여, 농촌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 다양한 혜택 부여받아"
clip20221215112044
정읍시청
전북 정읍시 소성면 꽃두레 행복마을과 칠보면 태산선비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으뜸촌으로 선정된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시루랑마을까지 총 3개 마을이 으뜸촌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이는 전라북도 최다 규모다.

'으뜸촌'으로 선정되면 현판이 수여되며,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사무장 활동비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정한 자연 생태환경이 잘 보전돼 있는 꽃두레 행복마을은 세미나, 워크숍, 전문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최적지다. 꽃두레 행복마을센터에서는 권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푸드체험과 친환경 농업 체험, 구절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토속음식과 자연환경이 지역의 특색에 맞게 어우러져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삶의 활력소를 느낄 수 있다.

선비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이 숨 쉬는 태산선비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을 중심으로 많은 선비 문화유산이 남아있는 곳이다. 전통 예절과 생활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선비 체험과 유서 깊은 전통 다례 체험,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선비문화 역사 탐험을 체험할 수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연잎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약선 연잎밥을 만들어 시식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특별한 농촌 체험 힐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농촌공동체 유지와 농업 외 소득을 창출해 주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