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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대전은 지난달 초 전국에서 서예·문인화·한국화·서양화 등 4개 부문 300여 출품작을 접수받아 입선작을 선정했다.
손차영씨의 대상 작품은 봄을 먼저 알려주는 화려한 매화를 전지에 그린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대상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화백은 광주교육대학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며 문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서화공모대전의 수상 작품과 심사위원 등의 찬조 작품은 18일부터 20일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전시한다.
대한민국서화공모대전은 (사)대한민국 문화예술 작가연합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광식 (사)대한민국 문화예술 작가연합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작품들을 출품해주어 너무 감사하며, 찬조 작품으로 출품해주신 위원님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수준 높은 전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 초대 명인전에 출품해 전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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