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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설작업 ‘안간힘’...군민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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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2. 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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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왼쪽 두번째)가 19일 군민안전을 위해 19일 이른 아침부터 주요 시가지에서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군민안전을 위해 19일 아침부터 터미널 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영광지역은 지난 17일 오전 5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같은 날 오후 9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주말 이틀간 홍농읍 24.0cm, 영광읍 20.7cm 등 군 전체적으로 평균 19.1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주말 많은 눈으로 인해 주민과 학생들의 월요일 출근길과 등굣길 안전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전체 공직자들이 나서서 시가지내 보행로 눈을 치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강종만 군수는 "주말동안 많은 눈으로 인한 군민의 아침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방지가 최우선"이라면서 "올해 겨울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에서는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설로 인한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으며, 기상상황 및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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