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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제정책]전방위 인프라 확충 ‘수출 5대 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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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12.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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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수출·수주 총력 지원 및 전방위적 수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수출 5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한다.

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대통령 주재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5대 분야 중심 수출 경쟁력 제고 방안은 2023년 상반기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고위급 회담 등 세일즈 외교를 활용한 수출·수주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무역금융 규모를 351조 원에서 360조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환변동·고금리·지정학 불안 등 리스크 대비 및 맞춤형 지원도 마련한다.

컨테이너 화물 대다수를 처리하는 부산항에 신규터미널을 2023년 하반기 개장하고, 배후단지도 추가로 공급한다.

정부는 연 500억 달로 수주, 세계 4대 건설강국 진입을 목표로 민관 합동으로 패키지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체코·폴란드 원전 등 수주에 집중한다.

2027년까지 방산수출 4대강국 도약을 목표로 방위산업을 국가전략·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 마련을 추진한다.

구매국이 무기체계 품질에 만족·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의 운용 노하우, 교육훈련, 후속군사지원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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