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20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이영규 농업연구사가 근정포장*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이희주 농업연구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noname01 | 0 | | 근정포장을 수상한 이영규 농업연구사 |
|
이영규 연구사는 식물바이러스 치료제 및 항체 생산 원천기술 개발로 바이러스 진단키트 생산비용을 30% 절감하고, 최초로 감자갈쭉병 박멸에 성공해 2900억 원에 달하는 피해 예방과 경제효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noname01111 | 0 | |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희주 연구사 |
|
이희주 연구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채소의 생장, 생리 반응, 수량을 분석해 채소 수급 조절 정책을 지원하고, 더위와 가뭄에도 배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개발·보급해 126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업기술과 품종 개발에 힘써 농산업 발전을 앞당기고,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말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