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숙선 명창이 들려주는 만정제 ‘춘향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710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2. 25. 0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립극장 송년판소리...31일 하늘극장 무대에
ㅇ
안숙선 명창이 오는 3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완창판소리로 만정제 '춘향가'를 선보인다.

안 명창은 이번 송년판소리 무대에서 약 10년 만에 만정제 '춘향가'를 부른다. 만정제 '춘향가'는 안 명창의 스승인 김소희 명창의 호 '만정'에서 명명한 '춘향가'의 한 유파다. 김소희의 대표 소리로 꼽히는 '춘향가'는 다른 유파보다 춘향의 비극적인 상황이 두드러진다.

안 명창은 1986년 처음으로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무대에 오른 이래 30회가 넘는 최다 출연 기록을 세웠다. 국립극장에서 판소리 다섯 바탕을 모두 완창한 유일한 소리꾼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는 유수정 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국립창극단원 서정금, 소리꾼 이선희·박민정·박자희도 출연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