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름값 하락세 지속…이번주 휘발유 31원·경유 45원 내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4010012162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12. 24.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ㅇㅇ
제공=연합뉴스
국내 주유소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537.3원이다. 전주보다 31.6원 내린 가격이다.

휘발유 가격은 15주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35.1원 하락한 1621.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23.9원 하락한 1470.8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546.5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가 1509.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주 경유 평균 판맴가격은 전주보다 45.8원 내린 L당 1751.4원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5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주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1달러 오른 배럴당 76.7달러다.

이는 달러 가치 하락, 사우디아라비아의 OPEC+ 감산 지지 발언, 미국 전략비축유 재구매 계획 발표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