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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경남농협 경제혁신상, ‘경제사업 1천억원 달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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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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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경제혁신상 수상 1천억원 달성탑 수상 사진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왼쪽 다섯번째)과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농협경남지역본부에서 경제사업 달성탑을 수상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농협
경남 밀양농협은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경남 경제혁신상에서 '경제사업 1천억원 달성탑' 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밀양농협은 깻잎, 고추, 딸기, 얼음골사과 등 조합원이 생산한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전국 출하처에 판매하면서 농산물 제값받기와 유류, 농약, 자재 등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취급량을 확대하고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밀양농협은 2021년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함께하는 유통혁상' 수상은 물론, 2022년에는 '농산물 수출 100만불 달성탑' 과 '상호금융 1조5천억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전국 농협에서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활성화를 선도하는 농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도 새농민상과 청년농업인상을 배출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밀양농협은 2023년을 경제부분 혁신을 실천하는 해로 삼아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조합원들을 위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힘들게 농사지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데 밀양농협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상식이 끝난 후 '2023년 경남 경제사업 비전 선포식'도 함께 함으로서 경제활성화를 통한 전국 최고의 경남농협이 되겠다는 포부도 다짐하는 자리도 가졌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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