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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내년도 서산·태안 4976억 국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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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12. 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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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비3105억 원,?태안군 국비1871억 원, 성일종 의원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위해 함께 노력해준 서산·태안 공직자들께 감사"
성일종 의원, 내년도 서산·태안 4976억 원 국비확보
성일종 국회의원 /제공=성일종 국회의원실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예산에 서산시·태안군 국비는 역대 최고액인 약 4976억 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정부안에는 없었던 서산·태안 5개 사업을 추가로 반영됐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서산시는 내년도 국비 3105억 원(서산시 예산서 기준)을 확보하게 됐으며, 최초로 '국비 3천억 시대'가 열렸다. 올해 국비 2821억 원을 확보했던 것에 비해 무려 약 10%정도 증가한 예산이다.

태안군도 국비 1871억원(태안군 예산서 기준)을 확보하게 돼 최고액을 기록하게 됐다. 올해 국비 1836억 원을 확보했던 것에 비해 1.9% 증가한 액수다.

이는 서산시·태안군 합계로 보면 내년 총 4976억 원으로 '역대 최초 국비 5000억 시대'가 가까워졌으며, 올해 4657억 원에 비해 무려 약 6.8% 증가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전년도 대비 6.8%나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예산폭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타 지역에 비해 신규사업이 대폭 늘어난 것은 서산과 태안의 미래성장동력을 새로 발굴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뛰어준 서산시·태안군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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