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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서는 고속도로 장학생 233명이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총 7억1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후 센터 내 상황실 등을 견학하며 고속도로 교통상황 관리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속도로 장학생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 사망자 자녀, 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은 본인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되고 있다.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대학교 졸업까지 매년 100만~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1998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6579명에게 10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속도로 장학생들이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