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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10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이전 부지 및 사옥건립 지원 △정주여건 조성 △이전 임직원 자녀 교육 지원 △기타 행?재정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본부장과 부산시교육청 남구, 부산도시공사, 부산의료원, (재)부산문화회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한국산업은행 이전 추진현황 △기관별 이전지원시책 △중앙부처 요청 지원사항 발굴 등을 보고하고, 효과적인 이전 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전해 오는 한국산업은행 및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보고, 부산 이전의 연착륙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마련된 이전 지원시책을 국회,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제출하여 부산시의 한국산업은행 지원사항을 알리고, 한국산업은행의 신속하고 완전한 기능 이전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혁신경제 발전을 이끌어 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으로 이전하는 한국산업은행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임직원들과 가족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주거, 교육 지원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