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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종만 영광군수 “주민 주권시대 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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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1. 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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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군수, "2023년은 군민과 함께 손을 맞잡고 위대한 영광으로 나아가는 원년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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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강종만 영광군수는 1일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손을 맞잡고 위대한 영광으로 나아가는 원년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와 '공존'의 가치를 담은 더 큰 희망, 더 큰 꿈을 주는 영광군의 청사진을 확실히 그려내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주민 주권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군민에게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풍요로운 농산어촌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온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 활동과 관광·스포츠 산업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친절행정과 혁신·소통하는 열린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끝에는 바로 군민 중심의 행정이 있었다"면서 "혁신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군민배심원단과 군민 정책 광장을 운영하여 주민 주권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가르쳐 주신 희망, 헌신, 열정의 씨앗이 결실을 맺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계묘년 새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꿈과 새 희망을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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