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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군수는 "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다"면서 "쇠퇴하던 터미널을 청년들이 찾아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1661억원 상당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이 선정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또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던 프로젝트도 람사르습지도시,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국내 최초 세계유산 6관왕의 위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도 본격 시작됐다"면서 "고창 모양성제 50주년을 비롯해 아태 마스터스대회,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등 굵직한 행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군수는 "올해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 모습처럼 코로나19와 고물가 등 그간의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기를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 계묘년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