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대변화의 시기,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2010000693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1. 02.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_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제공=세아그룹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위기'보다는 '기회'에 주목하고 과감한 도전과 투자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질서의 급격한 변화와 더욱 심화될 불확실성에 대응하면서, '위기'보다는 '기회'에 주목해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급등, 공급망 변화 등 글로벌 경제가 상당히 불안정한 양상을 보여 앞날을 예측하기가 무척 어렵다"면서도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은 반드시 지속되고 성취해야 할 지상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글로벌 시장에는 기존의 판을 뒤흔드는 거센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지만, 우리는 흔들림 없이 생산성 혁신과 기술 고도화에 더욱 매진해 초격차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작금의 산업 대전환기를 '위기'가 아닌 '세아를 위한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환경 보호'와 '사업장 안전 확보'라는 시대적 요구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다"며 "우리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조직의 단합된 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세아인 모두가 합심해 팀 간, 팀원 간, 노사 간의 협력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토대로 강력한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해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일등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견고히 구축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