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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암산얼음축제 오는 28일 개막…썰매타기 등 신나는 겨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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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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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 4년만에 돌아온 안동 암산얼음축제  28일 개막 (1)
안동시 암산얼음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2023 암산얼음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암산얼음축제는 2019년을 이후 4년만에 재개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며 올해 암산 미천의 얼음판은 평년보다 일찍 두껍게 결빙돼 축제 추진 관계자들은 지난해 12월 22일 남후면사무소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축제일정과 기본계획을 확정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암산얼음축제는 빙어낚시, 스케이팅, 썰매타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온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얼음빙벽, 포토존 조성, 얼음조각 전시, 안동의 젊은 춤꾼들로 구성된 '한(寒)식구' 운영 등을 통해 신나는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의 천연 얼음 썰매장인 암산얼음축제장에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 대도시에서도 가족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하며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도심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4년만에 개최되는 암산얼음축제가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실 것 같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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